족보편찬실무
 
족보(族譜)를 발간하려면 먼저 종중회의(宗中會議)를 거쳐 족보편찬위원회(族譜編纂委員會)를 구성해야 한다. 다만, 종친회(宗親會)가 아닌 가까운 일가친척들로 구성된 가승보(家乘譜) 형태의 족보를 발간하려고 하는 소문중은 집안회의를

 

① 중앙종친회, 파종회, 지역종친회 간의 유대와 결속을 강화시켜 준다. 또한 자녀들에게 일체감을 심어줄 수 있고 가족공동체를 확인시켜 줄 수 있다.

② 종친회 홈페이지는 한자와 족보를 잘 모르는 후손들이 선조님의 훌륭한 업적과 문화유산 그리고 종회의 내력, 문중의 관혼상제, 저술(著述) 기타 많은 자료를 홈페이지를 통하여 보고 배울 수 있다.

③ 선조님 관련 자료, 일가분 소식, 행사소식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줄 수 있어 후손들의 종회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④ 공지사항을 통하여 회의소집, 족보 발간 공고, 종회 홍보, 헌성금 모금 등을 할 수 있어 종회 업무 및 자립에 도움을 준다.

⑤ 족보 편찬 시, 홈페이지를 통하여 족보 발간 홍보를 하고 수단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수단유사를 통한 수단 접수 방법과 홈페이지를 통하여 수단 받는 방법을 병행하면 더 많은 후손들이 족보 발간에 참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요즘은 족보편찬에 따른 홍보방법으로 일간신문에 광고를 하는 것 보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또는 종친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홍보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생각하여 많은 문중에서 이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⑥ 족보 편찬 시 수단 접수자 본인들이 종회를 방문하지 않고 홈페이지를 통하여 직접 교정을 볼 수 있으므로 시간과 비용 그리고 오ㆍ탈자가 대폭 줄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져다준다.

⑦ 홈페이지를 통하여 편리하고 효율적인 회원관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