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편찬실무
 
족보(族譜)를 발간하려면 먼저 종중회의(宗中會議)를 거쳐 족보편찬위원회(族譜編纂委員會)를 구성해야 한다. 다만, 종친회(宗親會)가 아닌 가까운 일가친척들로 구성된 가승보(家乘譜) 형태의 족보를 발간하려고 하는 소문중은 집안회의를

 

날에는 족보에 등재된 모든 분들의 세계도(=계보도)와 색인록을 편집할 때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었다. 그래서 10여 년 이전에 만든 대부분의 족보에는 전체 세계도와 색인록이 없는 족보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족보전용편집프로그램이 잘 개발되어 있어 자손록만 입력하면 세계도와 색인록이 자동 편집되어 출력된다. 그래서 요즘에는 세계도와 색인록 편집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다. 또한 자동 편집 출력된 자료를 그냥 사용할 수도 있고 문중의 족보 특성에 따라 더욱 보기 좋게 편집을 다시 하여 인쇄할 수도 있다.